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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촉각으로 여는 세상
작성자 도서출판 하상점자
도서분류 기타인쇄물
글 내용
촉각으로 여는 세상
“인류가 구텐베르그에게 진 빚을 우리 시각장애인들은 루이 브라유에게 지고 있다.”



- 헬렌 켈러 -

하상장애인복지관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하상점자(대표 김호식)는 점자를 창안한 '루이 브라유' 전기 번역서 “촉각으로 여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오는 2011년 3월 29일(화) 15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B1)에서 개최한다.


루이 부라유 [Louis Braille, 1809. 1. 4 ~ 1852. 1. 6] 는?

3살 때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송곳에 찔려 왼쪽 눈을, 4살 때는 감염으로 오른쪽 눈마저 실명하였다. 10세 때 파리의 '왕립맹아학교'에 입학하여 발랭땅 아우이(Valentin Hauy)가 창안한 돋을 새김 문자로 공부하였다. 하지만 실제 글자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글자 크기가 7cm나 되어 맹인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1821년 육군 포병 장교였던 샤를 바르비에(Charles Barbier) 대위가 소개한 야간 문자는 12개의 점을 사용하여 단어를 소리나는 대로 나누어 표시하는 방식도 루이 브라유는 금세 익히게 되었다. 하지만 야간 문자도 실제 사용하기에는 쉽지가 않았다. 3년간의 계속된 노력의 결과 6개의 점만으로 알파벳 26글자를 모두 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맹인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점자를 드디어 완성하였다.

브라유 점자는 전 세계 6점 점자의 기원 !

최초의 6점 방식인 브라유 점자는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의 이름을 따서 점자 Braille이라는 고유명사로 전 세계에서 쓰이고 있으며, 송암 박두성 선생에 의한 창안된 한글 점자 역시 브라유 점자의 원리를 따르고 있다.

국내 시각장애인계 브라유의 삶과 업적 재조명 계기

“촉각으로 여는 세상(원제 Louis Braille : Touch of Genius, 저자 Michael Mellor)”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온전한 루이 브라유 전기로 그의 삶과 업적, 그리고 점자의 발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판을 통해 도서출판 하상점자는 시각장애인의 문자 및 정보접근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비장애인들의 시각장애인과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점자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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